해공 신익희의 유묵
우측 글씨와 좌측 자신의 이름 글씨가 다르게 느껴진다.
의식과 무의식의 차이 같다.
#해공_신익희의_유묵 #해공_신익희 #문화공간_화사랑 #안산
'세상 > 書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우장 현판 / 일창 유치웅 (0) | 2019.05.01 |
---|---|
이규창의 유묵 (0) | 2019.04.27 |
운현궁 이로당 현판 (0) | 2019.01.12 |
운현궁 노안당 현판 (0) | 2018.12.29 |
이광사 서첩 (0) | 2018.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