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창의 유묵

세상/書藝 2019. 4. 27. 00:05


이규창의 유묵

이 아나키스트의 서예를 보라.
그의 철학처럼 그 어느 것에도 얽매임 없이 흐르는 물줄기 같다.
#이규창 #아나키스트 #문화공간_화사랑 #안산

'세상 > 書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화영 목사의 유묵  (0) 2019.05.12
심우장 현판 / 일창 유치웅  (0) 2019.05.01
해공 신익희의 유묵  (0) 2019.04.25
운현궁 이로당 현판  (0) 2019.01.12
운현궁 노안당 현판  (0) 2018.12.29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