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신 선생 묘 / 안산시 향토유적 제18호


生者必滅생자필멸이지만, 영원의 삶을 사는 이들이 가끔 생긴다.
여기 최용신 선생도 영원의 삶을 살게 되었다.
상록수의 채영신이란 이름으로.
소설가 심훈의 펜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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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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