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전 현판 / 규당 정범조

천년의 가을을 꿈꿨던 곳으로 소슬바람 불어오니 눈물만 하염 없이 흐르더라.
#천추전_현판 #규당_정범조 #경복궁 #조선

'세상 > 書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문각 현판 / 고종 이희  (0) 2020.08.01
사정전 현판 / 치용 조석우  (0) 2020.07.25
근정전 현판 / 신석희  (0) 2020.07.05
돈덕전 현판 / 구양순  (0) 2020.06.21
천자문 / 백사 이항복  (0) 2020.06.14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