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고요와 침묵을 구하기 위해 찾아 가기에는 한마디로 무리.
다만 사찰의 정문을 지키는 사천왕들이 보편적인 것과는 다른 점이 눈에 띈다.
그냥 사천왕만 구경하다 왔다.
#조계사 #사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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