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의 입구.
한 발 한 발 내딛으면 미지의 세상이 보일 것이다.


동굴 안 조명이 나름 예쁘다.


용암이 흐른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용암에 의해 만들어진 예술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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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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