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제도금화형탁잔 / 보물 제1899호

잔과 잔의 받침인 잔탁이 이루어져 탁托盞잔이라 한다.
단어의 생소함이 이 보물로 인해 배우고 또 배우게 된다.
또한 모양에 있어 잔도 받침-잔탁-도 꽃모양인 건 꽃잎에 맺힌 이슬을 마시는 듯한 자기최면의 의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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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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