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10교
폭염을 견디지 못 하고 균열이 되어버린 야탑10교.
탄천 산책을 가기 위해서 자주 지나가던 다리인데 안타깝다.
공사 중이어서 조금 돌아가지만, 어서 고쳐지길 바란다.
그런데 다리 밑에 기거하던 새들은 대피를 했을까?
#야탑10교 #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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