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 허영만


‘주식형제酒食兄第 천개유千個有, 급난지붕急難之朋 일개무一個無’
뜻은 ‘술과 밥을 함께 먹을 친구는 천 명이나 되지만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함께 해줄 친구는 한 명도 없다’이다.
급난지붕은 일개무여서 나는 싹 다 제거했다.
#식객 #허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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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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