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성충과 흥수 그리고 계백의 사당인 삼충사.
빼앗긴 나라의 충신은 망국민들의 아쉬움 아닐까.
그 아쉬움이 오랜 시간을 겪으며 충성이란 귀감으로 자리잡았을지도...
#삼충사 #부여 #성충 #흥수 #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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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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