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묘 중에서
한 쪽엔 망주석이
한 쪽은 없다.
또한 망주석이라는데,
모양은 남근 같다.
남근석의 의미가 깃든 망주석이라면
뭐이리 자손 번성을 하려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니 자손 번성에 관심없는 내가 이상한가?
#제주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수한 사랑  (0) 2017.07.31
Sky Rail(하늘 열차)  (0) 2017.07.20
곽지과물해변  (0) 2017.07.05
제비  (0) 2017.07.02
목포 유달산  (0) 2017.06.30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