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신보 창간 사옥 터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 7월 18일 창간.
이 터에서 발행인 겸 편집인 베델과 총무 양기탁 선생 그리고 주필 박은식 선생 그리고 필진인 단재 신채호 선생이 신문을 만들었을 것이다.
민족지가 탄생한 이곳, 독립운동가-양기탁•박은식•신채호 등-들이 있었을 이곳이 후에 보성사가 가까이 들어선다는 사실에 흥미롭다.
그래서 대한매일신보 창간 사옥 터가 조계사 뒤에 그리고 보성사터에 있다.
#대한매일신보_창간_사옥_터 #대한매일신보 #베델 #양기탁 #박은식 #신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