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씨앗호떡

줄이 너무너무 길어서, 사서 먹을 엄두조차 내지 못 했다.
기다리는 거 싫어해서.
하지만 큰비는 기나긴 줄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든다.
그래서 씨앗호떡을 먹게 되었다.
“씨앗호떡의 속이,속이 끝내줘요!”
#씨앗호떡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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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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