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도문학관
시인의 생애
시인의 유품
시인의 흔적
그 무엇을 보고 보아도
그의 시 구절만 맴돌았다.
입 속의 검은 잎 중
‘이곳은 처음 지나는 벌판과 황혼,
내 입속에 악착같이 매달린 검은 잎이 나는 두렵다’ 이 구절이...
#기형도문학관 #광명
'세상 > 文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동주 기념관 (0) | 2019.02.27 |
---|---|
오줌대감 신세호 (0) | 2019.01.15 |
김산의 기묘한 무기 (0) | 2018.06.03 |
시인 신동엽 생가 (0) | 2018.03.08 |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0) | 201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