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 是 我 示

태풍이 지나가고 中

되고 못 되고는 문제가 아냐.
중요한 건
현재 하고 있느냐 ,하지 못 하고 있느냐 아닐까?
#태풍이_지나가고 #아베_히로시 #요시자와_타이요 #고레에다_히로카즈

야구소녀

편견과 성차별에 맞선 주수인 선수 曰
“느리지만 이길 수 있어요.”
이 대사에 별점5를 듬뿍 담아 주수인 선수에게 드립니다.
#야구소녀 #이주영 #주수인 #이준혁 #왓챠

태풍이 지나가고 中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해야지💓💓💓
#태풍이_지나가고 #아베_히로시 #키키_키린 #고레에다_히로카즈

태풍이 지나가고 中

진짜 남아있나요?
#태풍이_지나가고 #아베_히로시 #나카무라_유리 #고레에다_히로카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中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에게 먹히기 위해 존재했던 걸까.
#그랜드_부다페스트_호텔 #랄프_파인즈 #토니_레볼로리

태풍이 지나가고 中

그 시점을 알아내는 게 자기 계발의 첫걸음.
#태풍이_지나가고 #아베_히로시 #고레에다_히로카즈

스탠 바이 미 中

#스탠_바이_미 #윌_휘튼 #리버_피닉스

시절인연 中

#시절인연 #탕웨이 #오수파

세상을 바꾼 변호인

시작하자마자 알았다.
‘페미니즘’영화인 줄을.
남성 혐오는 없고, 지성과 용기는 있기에,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꼭 봤으면 좋겠다.
또 알았다.
‘재판’영화인 줄을.
법꾸라지는 없고, 정의와 진보는 있기에, 진짜 법률가들은 꼭 봤으면 좋겠다.
#세상을_바꾼_변호인 #on_the_basis_of_sex #펠리시티_존스

킹덤 오브 헤븐

역사 속 발리앙 이벨린의 매력은 ‘신의’이다.
예루살렘의 주민들을 버릴 수 없어 약속을 지킬 수 없다고 살라딘에게 요청할 정도의 솔직함에 막말로 뿅가고 말았다.
거기에 더해 약자로서의 비굴함이 아닌 협박을 통한 꼿꼿함엔 기가 질리고 말았다.
발리앙 이벨린이란 남자에게 말이다.
물론 이런 남자와 상대하고 약속을 지킨 살라딘 또한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영화에선 문둥이왕 보두앵4세의 동생 시빌라와의 애정 관계가 거짓.
하틴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걸로 나왔지만 참여해서 패전함.
가족들을 위해 예루살렘에 가게 해달라고 살라딘에게 요청했지만 영화에선 안 나옴.
예루살렘 공방전에서 먼저 협상을 제안한 건 발리앙 이벨린이다.
다만 강자 살라딘에게 ‘협박’으로 협상에 응한 건 나오지도 않았다.
그래서 왜곡이 심심찮게 많아서 2.5다.
다만 살라딘이 서양인이었다면 서양인 감독은 그를 어떻게 그렸을까하고 궁금해졌다.
#킹덤_오브_헤븐 #올랜드_블룸 #에바_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