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책 속의 호우총은 광개토태왕의 흔적이 있는 그릇이 나온 이유로 꽤 비중있게 다루어 졌다.
하지만 실제 호우총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노동노서고분군의 거대한 묘 사이에서 묘가 아닌 흙으로 쌓은 제단 같았다.
#경주 #호우총 #노동노서고분군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노동노서 고분군 (0) | 2016.10.09 |
---|---|
경주 노동노서 고분군 (0) | 2016.10.09 |
경주 월성 (0) | 2016.10.04 |
마음의 양식 (0) | 2016.10.02 |
인제 리빙스턴교 (0) | 2016.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