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책 속의 호우총은 광개토태왕의 흔적이 있는 그릇이 나온 이유로 꽤 비중있게 다루어 졌다.
하지만 실제 호우총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노동노서고분군의 거대한 묘 사이에서 묘가 아닌 흙으로 쌓은 제단 같았다.
#경주 #호우총 #노동노서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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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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