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중

텍스트로 이 부분을 봤을 땐 무심하게 읽었다.
감흥이 없었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 부분을 만화로 봤을 땐 용이를 향한 월선이의 사랑 그리고 그리움이 내게 전해졌다.
찌르르하고 말이다.
#토지 #박경리 #오세영 #월선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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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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