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빛에 이끌려
몸을 던지는 하루살이처럼
저 태양을 향해 달려가면
그리움이 빠져나가고
기쁨이 밀려올 수 있을까?

가고싶은 마음 반
가기 싫은 마음 반
이런 내 마음 나도 몰라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다.
#군산 #전주 #김제 #전주군산간고속화도로 #21번국도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가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석빙고  (0) 2016.10.03
거미줄  (0) 2016.09.29
낙동강 물안개  (0) 2016.09.02
안동댐에서  (0) 2016.08.21
풍력발전  (0) 2016.08.10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