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약사전현왕탱 /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3호

이 그림의 주인공들은 죽은 지 3일만에 죽은 사람들을 심판하는 현왕과 그의 무리들이다.
죄악을 심판하는 이들에 비친 자아를 보며 지금처럼 담담하게 서있을 수 있을까 하며 스스로 물어봤다.
대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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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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