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당 현판 / 고종 이희

쭉쭉 내려긋는 글씨체가 인상적이다.
특히 安.
하지만 그에게 편안함은 가질 수 없는 꿈 아닌가.
#장안당_현판 #고종_이희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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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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