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미흡한 사랑이기에 완벽한 사랑을 닮기 위해 한 발 한 발 걸어가는 건 아닐까?자꾸 스스로 질문해 봤다.월영교에서, 월영정에서.#이응태 #원이엄마 #안동 #월영교 #월영정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