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미흡한 사랑이기에 완벽한 사랑을 닮기 위해 한 발 한 발 걸어가는 건 아닐까?
자꾸 스스로 질문해 봤다.
월영교에서, 월영정에서.
#이응태 #원이엄마 #안동 #월영교 #월영정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  (0) 2018.01.26
에덴밸리 리조트  (0) 2017.12.24
성주 성밖숲  (0) 2017.12.01
텅 빈 하늘  (0) 2017.11.21
대구 서문시장  (0) 2017.11.19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