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軌跡/幻影인 자아 2017. 12. 19. 22:36


음력으로 지내기에 내 자신도 잘 모르는 내 생일.
그러나 SNS가 편하게 알려준다.
또 누나랑 막내가 챙겨줘서 그제서야 알게 되는 생일.
고마워!
축하해준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러나 음력 생일 어렵고 내 자신도 까먹기 쉬워.
#생일

'軌跡 > 幻影인 자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꿈꾸는...  (0) 2018.06.16
투표  (0) 2018.06.13
어승생악에서  (0) 2017.07.11
장보기  (0) 2017.06.20
곽지과물해변에서  (0) 2017.06.10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