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나는 무엇을 놓치고 있을 걸까?

어느 책 속, 此岸에서 彼岸으로 갈 때는 뗏목조차 버려야 한다는 구절처럼  뗏목을 버리지 못 하는 걸까?

그 뗏목, 알 것 같지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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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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