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으로 한 획 한 획아쉬움으로 한 글자 한 글자그리움으로 한 단어 한 단어애틋함으로 한 문장 한 문장쪼으고 새기고 박아보아도이제 그대는 없는데#봉하 #박석 #노무현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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