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으로 한 획 한 획
아쉬움으로 한 글자 한 글자
그리움으로 한 단어 한 단어
애틋함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쪼으고 새기고 박아보아도
이제 그대는 없는데
#봉하 #박석 #노무현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가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수  (0) 2017.02.21
반영  (0) 2017.02.17
기다림  (0) 2017.01.29
풍력발전기  (0) 2016.11.22
묵호항에서  (0) 2016.10.31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