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청화투각모란당초문 항아리 / 보물 제240호

이 항아리는 안과 밖의 이중구조로 되어있다.
하지만 백미는 투각수법으로 이루어진 모란꽃이다.
그래서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읊조리며 보는 것이 금상첨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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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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