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사 석조 약사여래 좌상

밀양 무봉사의 약사여래는 스스로 약(?)이 되어 중생들 사이로 내려가셨다.
다만 짓뭉개진 얼굴 사이로 염화拈華微笑미소만 얼핏 보인다.
#무봉사_석조_약사여래_좌상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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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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