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박물관
박물관은 ‘읽는’ 역사가 아니라 ‘보는’ 역사라 난 생각한다.
그래서 난 고성 박물관에서 소가야를 읽은 게 아니라 보았다.
소가야를.
#고성박물관 #소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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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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