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A Random shot / 에드윈 랜시어
영국근대회화전의 난사를 보다 돈벌이가 된다는 이유로 새끼짐승을 잡기 위해 어미를 죽여 유인하던 ‘현대 동물원의 아버지 칼 하겐베크‘가 생각났다.
탐욕이 밴 잔인함은 피와 눈물 위에 세워진 모래성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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