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 내놓으라고 농성하다 지쳐서 잠이 든 진저. 까까를 더 달라!까까를 더 달라!잠꼬대까지 할 듯.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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