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사
비구니들이 머물던 절이기에 감옥인 듯 감옥 아닌 감옥 같은 곳이다.
왕실가의 사람들에게만 적용되지만.
그 이유는 고려 이제현의 딸이자 공민왕의 비인 혜비가 있었고,
조선 태조 이성계의 딸이자 방석의 누나인 경순공주가 있었고,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 송씨가 여기 있었다.
그래서 한 많은 왕실가의 보살님들아! 해탈, 하셨나요?
#청룡사 #숭인동 #혜비 #경순공주 #정순왕후_송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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