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비 인열왕후 상시호 옥책

인조가 자신의 아내인 인열왕후에게 ‘인열’이란 시호를 붙이면서 만든 옥책.
첫 번째 옥책은 인조 때 만든 옥책.
두 번째 옥책은 영조 때 만든 옥책이다.
두 개인 이유는 인조 때 일어난 병자호란으로 종묘에 매립한 것을 영조 때 발견해 다시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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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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