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흥법사지 진공대사탑비 / 당 태종 이세민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글씨를 모아서 새겼다.
집자한 만큼 유심히 보면 들쭉날쭉하다.
하지만 그의 잔혹한 심상과는 다른 부드러운 글씨체에 조금은 놀라운 마음이 든다.
글씨만 부드러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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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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