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망봉정순왕후 송씨의 단종을 향한 ‘그리움’이 발 딛는 곳곳마다 송송 묻어있다. 그래서 그리움을 만지고, 듣고, 보고, 맛보고, 느끼길 바란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면...#동망봉 #정순왕후_송씨 #단종 #서울 #조선
육체는 흙탕물 안으로, 마음은 암흑 속으로, 영혼은 텅 빈 하늘 사이로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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