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낚였음.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읽고나서 ‘복습’ 차원에서 영화를 봤다.
하지만 인간실격-문학의 영화화-이 아니라 작가의 삶을 그린 영화다.
그 삶이 섹스만 하고 폐병에 의한 토혈만 해대는😩😩😩
웨이브여! 이건 문학이란 해시태그 달지 마소서🙏🙏🙏

하여간 선 독서, 후 감상이란 내 목적이 어긋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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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㗢동죽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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