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 허리 벨트를 무려 6인치나 잘라 버렸다.
안 자르면 바지가 내려올 것 같아서이다.
원인은 자전거도 자전거지만 역시 수영이 허리 뒷살을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었음👍👍👍

'軌跡 > 幻影인 자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키 스윔 롯데백화점 잠실점  (0) 2022.08.29
자출러  (0) 2022.04.08
카카오프렌즈 튜브 쿠션  (0) 2021.03.09
자전거  (0) 2020.12.15
오락실 야구 게임 / 스타디움 히어로  (0) 2020.10.30
Posted by 㗢동죽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