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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 포스터, 광고 등 알폰스 무하의 붓 끝에서 살아난 모든 것들은 '유혹'이다.
이 유혹에 이끌려 흥청망청 보내도, 알폰스 무하의 그림 앞에서라면 면죄부를 받지 않을까?
면죄부를 줄 만큼 그의 그림은 충분히 부드럽고, 포근하며, 따사롭다.
#아르누보의_꽃 #알폰스_무하_원화전 #알폰스_무하 #마이아트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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