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書藝

해공 신익희의 유묵

㗢동죽竹 2019. 4. 25. 23:03


해공 신익희의 유묵

우측 글씨와 좌측 자신의 이름 글씨가 다르게 느껴진다.
의식과 무의식의 차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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