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史跡
청자음각모란상감보자기문유개매병 / 보물 제342호
㗢동죽竹
2020. 12. 8. 17:14
청자음각모란상감보자기문유개매병 / 보물 제342호
흑백상감한 구슬무늬 술을 젖히고 스윽 모란이 들어 온다.
흙먼지 뚫고 화사한 미소 띄우며 성큼성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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