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진저
진저
㗢동죽竹
2024. 9. 4. 14:30

까까 내놓으라고 농성하다 지쳐서 잠이 든 진저.
까까를 더 달라!
까까를 더 달라!
잠꼬대까지 할 듯.
까까 내놓으라고 농성하다 지쳐서 잠이 든 진저.
까까를 더 달라!
까까를 더 달라!
잠꼬대까지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