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書藝
장안당 현판 / 고종 이희
㗢동죽竹
2020. 8. 29. 09:01

장안당 현판 / 고종 이희
쭉쭉 내려긋는 글씨체가 인상적이다.
특히 安.
하지만 그에게 편안함은 가질 수 없는 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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