㗢동죽竹
2016. 8. 15. 21:35
#안동민속촌 내의 #육사시비
시인의 뜨거운 감성과
의열단원의 차가운 이성의 궤적을
이 작은 시비에 다 담기에는 너무나도 작디 작았다.
#이육사
#안동민속촌 내의 #육사시비
시인의 뜨거운 감성과
의열단원의 차가운 이성의 궤적을
이 작은 시비에 다 담기에는 너무나도 작디 작았다.
#이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