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상상력/애니 속 마음의 소리

식객 / 허영만

㗢동죽竹 2019. 11. 27. 23:34

​



식객 / 허영만

허기 같은 그리움...채울 수 없어요.
지울 수는 있지만요.
#식객 #허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