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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삽교호

㗢동죽竹 2018. 3. 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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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그냥 금강하구뚝 느낌.
굳이 의미를 부여하면 박정희 정도.
그래서 별 감흥도 없고, 할 말도 없다.
그냥 저 멀리 행담도 쪽 바라보며 서해안고속도로 쪽만 응시했다.
#삽교호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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