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상상력/애니 속 마음의 소리
미생 / 윤태호
㗢동죽竹
2019. 11. 2. 22:06
미생 / 윤태호
이 장면에서 스치는 단어는 레프 톨스토이가 말했던 ‘노예’와 붓다가 말했던 ‘라훌라’였다.
이 두 단어가 머리 속에서 맴돌아도 말하면 안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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