㗢동죽竹 2020. 6. 20. 18:40

미美醜추

‘아름다움과 추한 것은 본디 하나’라는 글을 읽은 적 있다.
이 시들어서 말라비틀어진 장미를 본 후에야 저 구절을 이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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