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가 귀를 간질이는 자장가의 시간이었다.
동해안 일출을 보기 위해 기다렸지만, 구름이 많이 끼어 볼 수 없었다.
#경주 #전촌솔밭해변
'세상 > 눈동자에 드리워진 세상의 한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러나! SHOW (0) | 2016.11.25 |
---|---|
경주 보문관광단지 (0) | 2016.11.20 |
더불어 민주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원 보고 대회 2016.11.12 (0) | 2016.11.13 |
성남중앙도서관 앞에서 (0) | 2016.11.11 |
여수 밤바다 (0) | 2016.10.25 |